일본에서 태국를 느끼는 곳! 「페파 카페 포레스트」의 점심 가파오 라이스 일본 도쿄 맛집

키치죠지역에서 도보 8분, 이노카시라 공원 내에 인기의 태국 요리점의 「페파 카페 포레스트」가 있습니다.

 

https://goo.gl/maps/HFyddtVkUjBdpJZ87

Pepa Cafe Forest · 4 Chome-1-5 Inokashira, Mitaka, Tokyo 181-0001 일본

https://korswim.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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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개점 전에 행렬을 할 수 있는 대인기점입니다.

태국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먹는 점심이 또 맛있어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페파 카페 포레스트 점심을 먹고 싶어지고 갔습니다.

 

페파 카페 포레스트의 점 내는 태국 분위기

이쪽이 페파 카페 포레스트의 점 내. 이노카시라 공원의 나무를 보면, 태국에 있는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페파 카페 숲의 점심 메뉴와 가격

페파 카페 포레스트의 점심판 메뉴는 5종류.

1. 닭고기 고기의 태국 바질 볶음 (가파오 라이스)
2. 방콕 치킨라이스
3. 구운 치킨 그린 카레
4. 돼지고기 고기 오믈렛
5. 토로 토로 돼지 스네 고기 삶은 밥
아무도 수프, 샐러드, 생충 감기, 음료가 붙어 1,296 엔입니다.

단품으로도 여러 가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쪽의 베트남 커피는 이전 마셨습니다만, 달고 꽤 맛있습니다.

베트남 커피를 마신 적이 없는 분은 꼭 마셔 주었으면 하는 일품.

이번에는 인기 메뉴의 닭고기 고기 타이 바질 볶음 (가파오 라이스)를 주문.

 

닭고기 고기 바질 볶음 (가파오 라이스)는 안정적인 맛

이쪽이 가파오라이스.

알맞게 매운맛으로 식욕이 늘어나네요. 갈고 기는 매우 맛있습니다.

토로토로 계란이 있는 덕분에 맛이 부드럽게 됩니다.

건강한 맛.

남플러를 걸어 먹으면 태국이 생각납니다.

태국 쌀을 모르겠지만, 이 쌀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쌀이 아닌 동남아시아라고 생각합니다.

이노 카시라 공원에서 태국 요리를 먹을 수 있어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

 

타피오카 음료는 테이크 아웃 가능

페파 카페 포레스트는 타피오카를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1. 태국 아이스 밀크티
2. 아이스 차이
3. 타로이모 밀크티
4. 망고 주스
5. 구아버 주스
5 종류로 모두 500 엔입니다. 단맛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스 차이를 단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차이는 마일드하고 마시기 쉽네요.

타피오카는 자체적으로 맛이 나지 않았지만 떡이었습니다.

이노 카시라 공원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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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 카페 포레스트 예약도 가능

페파 카페 포레스트는 대인기점이므로, 확실히 앉아 싶은 경우는 예약해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점원에게 예약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점심 예약은 평일이 오픈 시간인 12시에만, 휴일은 11시 30분만.

저녁은 17시 이후라면 예약 OK라고 합니다.

 

https://goo.gl/maps/HFyddtVkUjBdpJZ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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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일본여행 중 혹시나 타이음식이 생각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본에서 느끼는 태국음식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