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장인들의 소울푸드|마츠야(松屋) 솔직 후기



Matsuya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역 근처에서 노란색과 파란색 간판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바로 일본 3대 규동 체인 중 하나인 마츠야입니다.
요시노야가 "전통 규동", 스키야가 "메뉴 다양성"이라면 마츠야는 "가성비 정식 맛집"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일본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가장 많이 찾는 체인점 중 하나입니다.
마츠야는 어떤 곳?



마츠야는 1966년에 창업한 일본 대형 외식 체인입니다.
전국에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동뿐 아니라 다양한 정식 메뉴를 판매합니다.
마츠야의 가장 큰 특징은
✔ 된장국 무료 제공
✔ 정식 메뉴 다양
✔ 24시간 매장 많음
✔ 가격 대비 양이 많음
입니다.
마츠야가 인기 있는 이유
일본에서는 흔히
- Yoshinoya = 규동
- Sukiya = 다양한 메뉴
- Matsuya = 가성비 정식
으로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마츠야는 규동집이라기보다 "저렴한 백반집" 느낌이 강합니다.
대표 메뉴 추천
1. 규메시(규동)



가격
| 보통 | 약 460~500엔 |
| 곱빼기 | 약 700엔 |
| 특대 | 약 900엔 |
마츠야의 기본 메뉴입니다.
요시노야보다 국물이 조금 적고 짭짤한 편입니다.
2. 갈비 정식



가격
약 850~1,100엔
한국인들이 만족도가 높은 메뉴입니다.
불고기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적습니다.
3. 생강구이 정식



가격
약 850~1,000엔
일본 직장인 점심 메뉴의 대표 주자입니다.
밥이 정말 잘 넘어갑니다.
4. 카레



가격
약 500~800엔
의외로 마츠야는 카레 마니아가 많습니다.
진하고 매콤한 스타일이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마츠야만의 장점
된장국 무료



마츠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규동 주문만 해도 된장국이 무료 제공됩니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체감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정식 메뉴가 강하다
요시노야가 규동 중심이라면
마츠야는
- 생강구이
- 갈비구이
- 치킨
- 햄버그
등 다양한 정식을 판매합니다.
여행 중 며칠째 규동만 먹었다면 마츠야가 훨씬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어느 정도?
| 규동 | 460~700엔 |
| 카레 | 500~800엔 |
| 정식 | 850~1,200엔 |
2026년 기준 환율을 적용하면
약 4,500원~1만2천원 수준입니다.
일본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요시노야·스키야와 비교
| 규동 맛 | ★★★★☆ | ★★★★★ | ★★★★☆ |
| 정식 메뉴 | ★★★★★ | ★★★☆☆ | ★★★★☆ |
| 카레 | ★★★★★ | ★★★☆☆ | ★★★☆☆ |
| 가성비 | ★★★★★ | ★★★★☆ | ★★★★★ |
| 혼밥 | ★★★★★ | ★★★★★ | ★★★★★ |
일본 여행 중 추천 이유
✔ 역 근처에 많음
✔ 된장국 무료
✔ 정식 메뉴 다양
✔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 혼밥 편함
✔ 늦은 밤에도 이용 가능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일본 여행 중 집밥 같은 식사를 하고 싶은 분
- 규동보다 정식을 좋아하는 분
-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는 분
- 혼자 여행하는 분
- 일본 카레를 좋아하는 분
총평
일본 여행을 여러 번 다닌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요시노야보다 마츠야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메뉴 선택 폭이 넓고 든든하다."
특히 정식 메뉴와 카레는 기대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성비 ★★★★★
정식 만족도 ★★★★★
혼밥 난이도 ★★★★★
재방문 의사 ★★★★★
한줄평
"규동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정식 맛집으로 기억하게 되는 일본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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