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면 꼭 한 번은 가보는 정식 맛집|오오토야(大戸屋) 솔직 후기



Ootoya
일본 여행을 가면 라멘, 스시, 규동 체인은 한 번쯤 가보게 됩니다.
하지만 일본 직장인들과 가족들이 평소 식사하러 자주 가는 체인점을 찾는다면 오오토야를 추천합니다.
화려한 맛집은 아니지만 "일본 집밥"에 가장 가까운 체인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오토야는 어떤 곳?



오오토야는 1983년 설립된 일본 대표 정식 전문 체인점입니다.
현재 일본 전역에 수백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특징은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패스트푸드 체인처럼 미리 만들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비교적 갓 만든 음식이 제공됩니다.
간판만 봐도 일본 느낌
오오토야 간판은 일본 여행 중 한 번쯤 보게 됩니다.
대부분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 계열의 간판에
「大戸屋ごはん処」
라고 적혀 있습니다.
쇼핑몰이나 역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며, 일본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줄 서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이 간판을 발견한다면 실패 확률이 낮은 식당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대표 메뉴 추천
1. 닭 흑초 앙카케 정식
가격 : 약 1,100엔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흑초 소스를 입혀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2. 숯불 모로미 치킨 정식
가격 : 약 990엔
숯불 향과 감칠맛이 좋아 밥도둑 메뉴로 유명합니다.
3. 고등어 숯불구이 정식
가격 : 약 1,100엔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주문하는 대표 생선 정식입니다.
꼭 추가해야 하는 사이드 메뉴
기미다마(きみだま)
가격 : 약 100~120엔
특제 간장에 숙성한 노른자입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간장계란밥의 고급 버전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대는?
| 기본 정식 | 900~1,100엔 |
| 인기 정식 | 1,000~1,300엔 |
| 프리미엄 메뉴 | 1,500엔 전후 |
요즘 일본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일본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을 경험하고 싶은 분
✔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분
✔ 여행 중 건강한 식사가 필요한 분
✔ 부모님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분
✔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찾는 분
총평
일본 여행을 여러 번 다니다 보면 오히려 이런 체인점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특별한 맛집은 아니지만 언제 가도 평균 이상은 하는 안정적인 식당입니다.
라멘과 돈카츠가 조금 지겨워질 때쯤 방문하면 더욱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천도 ★★★★★
가성비 ★★★★☆
건강함 ★★★★★
재방문 의사 ★★★★★
한줄평
"일본 현지인들이 먹는 집밥 한 끼. 여행 중 한 번쯤은 꼭 들러볼 만한 정식 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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